분류 전체보기154 [Traxxas] Slash 4x4 훼어레이디, 갤럭시버기, 록버스터, 미라지(모두 아카데미제), 포르쉐959(타미야제), 얼티마프로(교쇼)시절을 마지막으로 접었던 RC를 전동드리프트에 꽂혀 STR4-PRO2(요것도 아카데미)를 구입 조금씩 세팅을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원래가 삽손인지라쉽지가 않아 기분전환용으로 막굴리는 펀카를 찾던중 눈에띄는 디자인의 이놈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2륜(브러쉬드)과 4륜(브러쉬리스) 버전중에서 고민하다가장장 3일간의 까페글 검색을 통해 4륜 브러쉬리스 버전으로 구입했네요. 박스를 처음 개봉했을떄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이놈의 떡대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전장이 560mm정도라 존재감이 상당하고 꽤 멀리가도 눈에 잘 보인다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일단 처음 굴려본 소감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10. 4. 24. [Tamiya] 1/24 Castrol Toyota TOM`S Supra GT 스트레이트 완성. 지붕의 레이싱글러브는 'CRAFT10'社 제품 2009. 12. 26. [Fujimi] 1/24 Toyota Altezza 후지미의 'Racing Star'시리즈중 한가지인 제품. 렉서스 'IS200'의 일본 내수버전(구형)으로 스트레이트 완성. 2009. 12. 26. [Tamiya] 1/24 Peugeot 206 WRC `99 조금씩 데칼붙이고 봉인했다가 시간날때 완성. 슈퍼스케일제 본넷핀과 디스크 메탈티커로 디테일업. 2009. 6. 27. [Fujimi] 1/24 Porsche 911 RS 3.8 짬짬이 바디만 다듬다가 크게 신경쓰지않고 스트레이트로 완성. 와이퍼는 슈퍼스케일제, 바퀴는 BBS LM 별매품을 적용. 2009. 6. 9. 아이언맨 친구를 통해 얻게된 아이언맨 흉상.부품수도 적고 나름 한정판인 키트로 완성후 높이는 160mm 정도이다.깔끔함과 리얼의중간(?)정도 컨셉으로 도장했는데 이미지에서는 표시가 나질 않는다.(이젠 사진찍는 방법도 배워야 하는가?)마무리작업 도중에 약간의 불상사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마무리되서 다행이다.촬영후 몇군데 추가작업이 있었지만 재촬영이 귀찮으므로 Pass~ 2009. 5. 3. 함평 곤충엑스포 (1) 지난 2주간 겨우내 잠자던 바이크를 손질하고 따땃한 봄날을 맞이하야 올해 첫 개인투어를 시작했다.장소는 함평 곤충엑스포로 며칠전 슈퍼스케일/세종에서 제작한 곤충로봇 모형이 어떻게 전시되고 있는지 확인차 다녀왔다.날씨가 약간 흐린듯 했지만 더무 덥지도 않아 관람하기에는 좋은 날씨였다.- 입구전경 - 시작한지 얼마되질 않고 휴일이어서 많은 관람객이 몰려 교통아저씨들이 고생하고 있었다. - 행사장내부의 휴식공간 - 뜬금없는 중국관 - 행사장 내부의 야외공연 - 야외공연장에선 이쁜 언니들이 연주도 하고 - 텔미댄스로 관람객들의 흥을 돋구었다. 지방 자치단체에서 주관한 행사이지만 이전에 보아왔던 소규모가 아닌 상당히 잘 준비된 규모있는 행사임을 느낄수 있었다.몇 해 전부터 많은 지자체에서 하나의 테마를개발하고발전.. 2008. 4. 21. [Tamiya] 1/24 Loctite Zexel Skyline GT-R (2) 나머지 사진들. 어찌됐건 만들어 놓고보니 이쁘긴하다. ㅎㅎ 2008. 4. 6. [Tamiya] 1/24 Loctite Zexel Skyline GT-R (1) 얼마전에 완성한 스카이라인. 가볍게 끝낼줄 알았는데 데칼이 잘안맞아 군데군데 땜방을 해야하고 마스킹도 꽤나 필요한 놈이다. 2008. 4. 6. [Fujimi] 1/24 Toyota MR2 구정연휴 막바지에 키트재고량을 줄이고자 급조했다. 휠은 다른 키트에서 가져온 것. 아직 엠블렘과 번호판은 미부착상태. 2008. 2. 12. [Aoshima] 1/24 Daihatsu Copen Ultimate Edition 설연휴기간동안 작업해 완성했다. 간만에 맛보는 완성의 기쁨! 구성도 간단해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었다. 별다른 디테일은 없고 각종 엠블렘과 주유구, 열쇠구멍을 슈퍼스케일의 메탈스티커로 대신했다. 2008. 2. 9. [Superscale] 1/12 카본데칼 테스트 오늘만 세번째 글을 올린다. 이거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로운 패턴의 1/24 카본데칼과 함께 출시한 1/12 카본데칼의 테스트를 위해 1/12 NSX 본넷에 입혀보았다. 좀전에 작업한 Mini-Z와 함께. 요놈도 올해는 완성해야겠다. 2007. 12. 3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