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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nevo5 - Carmo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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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cale] 1/12 카본데칼 테스트 오늘만 세번째 글을 올린다. 이거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새로운 패턴의 1/24 카본데칼과 함께 출시한 1/12 카본데칼의 테스트를 위해 1/12 NSX 본넷에 입혀보았다. 좀전에 작업한 Mini-Z와 함께. 요놈도 올해는 완성해야겠다. 2007. 12. 31.
[Kyosho] Mini-Z 임프레자 본넷 카본데칼 입히기 얼마전 구매한 Mini-Z 바디에 새로 출시한 카본데칼을 시험해봤다. 1. 일단은 데칼의 재단을 위한 견본을 만들기 위해 마스킹 테잎을붙이고 견본을 그린다. 2. 견본이 그려진 마스킹 테잎을 조심스럽게 떼어낸 후 카본데칼용지 뒷면에 붙인다. 3. 견본을 따라 가위로 오려낸 카본데칼을 본넷에 붙이면 끝. (가위로 오려내는 과정은 건너뜀.) 4. 사진상에서는 조명때문에 번들거려 보이지만 실제 느낌은 대만족! 카본데칼문의 : www.superscale.co.kr 2007. 12. 31.
2007년 마지막에 내리는 첫눈... 2007년 겨울의 첫눈이 내렸다. 적당히 내렸으면 좋을텐데... 요건 근래에 구입한 지름품. 2007. 12. 31.
[Zirum] 지름신의 유혹에 빠지다... 간만에 지름신의 유혹을 받아 몇가지 구입한 물품들이다.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288GTO 열광자버전과 심심풀이 건프라 그리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구매한 미니지. 함께 구매한 옵션파츠. RC는 일단 옵션질이다. 미니지 차종은 스바루 임프레자 STi 스펙C. 스케일감도 상당하고 광택이 아주 깔끔하다. 몇일후면 만신창이가 될 바디. 굴리기전에 처음의 모습을 기록해둔다. 2007. 12. 21.
[Build] 휠 디자인 출시예정인 제품을 위해 새롭게 도안된 휠이다. 경량 로드스터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검색하다가 가장 마음에 들어 만들었는데 실제 가공후엔 어떤 느낌일지... 2007. 10. 14.
노릭 아베 사망! 10월 7일 일본의 모토GP 레이서인 노릭 아베 선수가 공도주행중 불법유턴하는 트럭과 충돌하여 사망하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간에 모터스포츠계의 풍운아들이 유명을 달리하는 일을 자주 접하게 되네요. 새로운 스타들이 다시 떠오를 테지만 A. 세나, C. 맥레이, R.번즈, 다이지로 카토등한시대를 풍미했던 과거의 레이서들 또한 잊지못할겁니다. [A. Senna] [Daijiro Kato] [R. Burns] [C. Mcrae] 2007. 10. 9.
[Tamiya] 1/24 Loctite Zexel Skyline GT-R 초습히드 제작 간만에 작업좀하니 욕심이 생겨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키트하나 완성해보기로 했다. 타미야제 Zexel Skyline GT-R이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완성하고자 자잘한 색지정도 넘어가고 보이는 부분에만 약간 신경쓰면서 완성해볼 생각이다. 일단 모든 부품을 런너에서 분리한다. 같은 색으로 칠할 수 있는 부품들은 최대한 미리 조립한다. 사이사이에 몇가지 색상이 들어가지만 하체이니까 무시! 바디는 쪼금 다듬어준다. 전, 후 액슬 조립완료! 접착하지 않고 하체에 올려보았다. 롤케이지도 조립완료! 2007. 9. 26.
추석연휴 - 투어(?) 거창하게 투어랄거까진 없고 간만에 바이크타고 광주근교엘 돌아봤다.바이크타면 가장 먼저 가는곳은무등산이다. 올라갈수록 공기도 신선하다는것을 직접 느낄수있고 여름에는 특히 시원해서 자주가는 편이다. 길을 따라 무등산장에서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시고 내려오는 단순한 루트이지만 그리 멀지않고 코너도 쉬운 편이다. 이곳은 무등산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제4수원지'이다. 어제까지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적당히 차있고 하늘도 가을하늘답게 맑아서 한 장면 담아봤다. 한달에 한번쯤 만나는 '흰둥이'. 구입한지는 꽤됐는데 이제 적산거리 5500Km를 넘어가고 있다. 단기통이라 장시간 타면 진동때문에 몸이 좀 피곤하지만 타면 탈수록 정이 가는 놈이다. 담양 - 창평 - 화순을 거쳐 돌아오는 길에는 가을임을 느낄 수 있는 경치.. 2007. 9. 26.
[Build] 추석연휴 - 모형작업 '우주전함 야마토'에 나오는 '코스모 제로'. 이것 역시 부산에서 조립만 해놨다가 연휴기간중에 후다닥 도색과 데칼링을 마쳤다. 도색은 단순하지만 하세가와의 발키리 시리즈에 버금가는 데칼링은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작업이다. 난생처음 해보는 인형도색. 서페이싱후 기본색을 칠하고 유화로 피부색부분을 입혀보았다. 새로운 분야에 처음 접하는거라 재미도 있지만 초장에 너무 어려운 스케일(54mm)을 선택한건 아닌지 벌써부터 문제점들이 하나둘 보이고 있다. 팔과 머리는 따로 칠하고 조립했어야 하는데 먼저 조립하고 칠하려니 붓이 닿지않는 곳이 많이있다. ㅠ.ㅠ 역시 눈동자는 칠하지 말았어야 했다. 2007. 9. 26.
[Build] 가조립... 간만의 업데이트다. 메모리 리더기를 가져가지 않아 이제서야... 현재 부산에서 일하면서 사정상 도색작업이 순탄하지 않은관계로 인형도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재밌게 보고있는 케로로시리즈에 나오는 쿠루루와 타마마. 기로로와 도로로만 구입하면 5명 모두 완성! 선조립, 후도색에 가장 적합한 카테고리인 A.F.V도 이곳에서는 심심찮은 소일거리이다. 2007. 9. 26.
추석연휴... 올해도 벌써 9월 후반부. 가을의 문턱에서 맞는 추석연휴다.그동안 못한 모형작업도 좀 하고 하루이틀 바이크타고 투어도 가봐야지.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 2007. 9. 21.
네비게이션 장착! 좁디좁은 땅덩어리에 무슨 네비가 필요하겠느냐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근래에 들어 지도책과 인터넷 지도만으론 한계에 부딪혀 '한 번 써봐?'라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결정.만도맵피나 아이나비가 좋다고들하지만 경험상으론 지니SF가 나에게 맞는거 같아 6~7인치급으로 가장 저렴한 기종을 찿으니 이 모델이 나오더라.사용자들의 평가도 그리 나쁘지않아 구입했는데 일단 후회하진 않을만한 제품으로 여겨진다.이제 부산의 좋은 곳을 한군데씩 다녀보는 일만 남았다. ㅎㅎㅎ 200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