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3 [Bandai] MG 크로스 본 X1 간만에 심심풀이로 만들어본 건프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담은 아니지만 직접 구매한게 아니라서 부담없이 재미삼아 조립해 봤다. 다른 쟝르의 모형에 비해 애들이 열광할만한 품질과 디자인, 조립편의성은 역시나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가지고 놀수도 있고 도색같은거 안해도 기본 모양새는 나온다.) 그래도 나는 자동차모형이 좋다. ^0^ 2007. 1. 22. 무제 뭔가 의미있음직 하지만 죄민수의 말처럼 '아~무 의미없이' 찍었다. 나중에 생각이 나면 적당한 내용을 덧붙일지도... 2007. 1. 20. 무한나래 6회 전시회 현재 활동중인 모형동회회 무한나래의 6번째 전시회.그간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한 오랜 공백을 깨고 어렵게 마련한 전시회이니 만큼 큰 성과를 얻기를 기대한다.전시장소 : 광주광역시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전시기간 : 2007. 1. 19 ~ 21까지 2007. 1. 14. [Tamiya] 1/24 Nismo R34 Z-tune 도색 전시회가 얼마남지 않아 저녁늦게 작업실로 달려가 차체도색을 완료. 집에와보니 와이퍼가 보이질 않는다 도색한다고 빼놨다가 그냥 왔나보다. ㅠ.ㅠ 후드는 카본데칼 적용예정. 브레이크 디스크는 슈퍼스케일제 에칭디스크를 붙여주었다. 머플러 역시 슈퍼스케일제. 2007. 1. 14. 강아지 너무너무 귀여워! (퍼온건데 출처가 어딘지 기억이 안납니다. 주인께서 보시면 글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2007. 1. 13. [Build] 올해는 꼭 완성작을... 지난2년간은 특별한 완성작이 없이 중간에 방치해둔 여러개의 키트만 쌓이고 있는 상태이다. 요즘 삘(feel)이 계속 유지가 되는거 같으니묵은 재고품들을 환골탈태 시켜주고 다시 한 번 모형의 열정을 발휘해보고 싶다. 도색과 사포질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집에서 짬짬이 탱크 조립하는 것도 재미있다. 2007. 1. 10. 영원한 꿈... 예전부터 지금까지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자동차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 이외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는 않지만 나는 아직도 근육질의 차체가 주는 느낌과 가슴을 두드리는 배기음, 시트에 앉아서 느끼는 엔진의 고동이 최고의 카타르시스이다.나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가정을 가지고 자신보다는 가족을 먼저 생각해야 하며혼자일때와는 차원이 틀린 경제적 압박이 들이닥친다면 그들처럼 바뀌지 않으리라고장담하기는 힘들거라 생각도 해보지만 인생의 마지막날까지 내가 꿈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07. 1. 9. [Zirum] Revell 1/24 Ferrari F2003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F2003. 에칭도 있겠다 말보로 로고만 적당히 만들어서 붙여주면 금상첨화! 2007. 1. 9. 새로운 시작 2007년 돼지해에 파란에 새집을 짓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 2007. 1. 8.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