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s RC24 [지름] 아카데미 - 와이번 EX 구입~ 금호상가 도매점에서 마지막 재고품을 구입한 아카데미 올드버기 와이번입니다.올드RC 이면서 벨트드라이브 구동방식에 이끌려 구입하게된 제품으로초기와이번에 비해 경량화+개량(?)된 제품인데 쇽타워와 샤시의 재질이 충격에 약한 베이클라이트 제품으로 바뀌어 카본재질의 가공품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일단 여러부품을 지금의 부품으로 교체할려고 생각중인데 금액도 금액이고 시간, 노력도 많이 투입될 듯.천천히 즐기면서 궁극(?)의 와이번을 향해 나가 볼렵니다. 2012. 4. 1. [완성] 타미야 - 슈퍼 클로드버스터 - 크롬에디션 클로드 버스터의 재판제품인 슈퍼 클로드 버스터 입니다.초기모델에서 몇가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어딘지는 잘 모르겠네요.일반버전으로 구할려다가모두 재고가 없어서 결국 좀 더 비싼 크롬버전으로 할인받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원래 빤짝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막상 완성하고 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일단 도색하지 않아도 되고 좀 더 실차삘도 나는게 다분히 미쿡적인 몬스터의 전형을 보여주는거 같기도 하네요.별다른 개조없이 스트레이트 조립에 조향서보는 하비킹 HK15298B 서보를 사용했으며 변속기는 기본으로 들어있는 TEU-103BK 트윈모터 전용변속기를 사용했습니다.송수신기는 주로 사용하는 SRX-PRO의 수신기를 추가로 구매하지 않고 하비킹에서 구입해둔 터니지 9X 헬리용 프로포를 꺼내서 사.. 2012. 4. 1. [WIP] 탑캐드 - TEH-R31 기자재 세팅~ 얼마전 하비킹에서 도착한 변속기와, 모터, 서보를 장착했다.웬지 카페나 인터넷 글들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다보면 '기왕쓰는거 좋은걸로 쓰자'는식의 거품(?)들이느껴지고 대회나갈일도 없을테니 굴리는데 지장만없으면 되겠기에 저렴한제품으로만 구성했다. (약간 정신을 차린듯...)다행히 시험주행에서 별문제는 없었으니 배터리 한 팩정도를 주행하면서 모터발열 정도를 체크하고 기어비조정여부만 체크하면 될듯싶다.겨울에 버기굴리기는 뭐해서 온로드나 굴려볼려고 조립한건데 실상 봄이되서야 완성했으니... ㅠ.ㅠ어서 나도 카운터드립의 세계로 들어가고 싶다. 2012. 3. 16. [지름] 하비킹 지름품 도착! 간만에 구입한 하비킹 지름품이 도착!TEH-R31에 적용한 80A ESC, 터니지 5900kv 모터, 블루버드 621MG 서보와 배터리 전압체커, SRX PRO 송신기용 배터리 등등. 이전까지 사용한 SRX PRO 송신기용 배터리와 이번에 새로 구입한 3S 11.1V 1450mA 배터리.가로길이는 거의 비슷하지만 이전보다 두께가 얇고 세로길이가 좀 더 길어진 형태여서 배터리 커버를 문제없이 장착가능하게 되었다.(아래가 이전까지 사용한 배터리로 터니지 9X와 같은 스틱형 송신기에 사용가능한 형태이다.) 배터리 트레이에 장착한 모습. 좌우로 흔들리지 않게 압축 스펀지로 양옆을 지지해준다. 2012. 3. 4. [지름] 간만의 지름품 OTA-R31의 카피품인 TEH-R31을 구입후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벨트를 카페를 통해 알게된 판매처를 통해 좋은걸로 바꿔주고 숙원사업중의 하나인 윈웨이와 리지드옵션도 달아주었습니다.(정품옵션값이 카피제품 키트값이라니 아무리 정품이라지만 너무 비싼듯...)옵션조차도 카피제품이 있지만 국내엔 모두 품절이고 품질도 돈값한다는 소리가 있어 구동계라도 정품으로 심어주고자 눈물을 머금고 구입했습니다.그동안 드리프트카로 사용한 STR4-PRO2는 본연의 역활인 투어링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휠과 강화디프허브를 구입해 교체작업을 완료.TEH-R31은 모터와 변속기는 기존의 성지제품인 엑시드프로와 엑시드6.5T를 그대로 이식시키고 서보만 새것으로 달아줄 예정이고 STR4-PRO2는 새심장을 달아줄려고 하는데 예산이 만만.. 2012. 1. 30. [Tamiya] TRF 801X 컨버전중... 지난 4월에 구입한 801x를 얼마전에 조립하고 현재 전동으로 컨버전작업중에 있습니다. T2R의 컨버전키트를 사용해 깔끔하게조립은 완료했고 조향서보 역시 장착된 상태입니다. 오늘 변속기와 모터가 도착했고 앞으로 피니온기어, 서보혼, 배터리, 충전기까지 구입하면되겠네요. 지금까지 수소배터리와 충전기만 가지고 버티다가 리폴로 갈아탈려니 이것도 하나의 중복투자가 되네요. 2011. 7. 27. [지름] 질렀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자주 영접하는 신(神)중에 하나가 '지름신'입니다.이 지름신은 항상 인간의 귀에대고 이렇게 말하죠.'지를수 있을때 질러라~~~~' 일부 의지가 약한 사람들은 이 소리에 대부분 넘어가고 마는데저도 그중에 하나입니다.그동안 쭈~욱 1/8 버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엔진이냐 전동이냐 고민하고 차종에서 고민하고고민만하다가 요번에 가격이 확 떨어져서 그냥 질렀네요. 에이트에 관심을 두고 있다가 가격도 부담스럽고 어차피 경기에 나갈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결제해버렸습니다. 기자재도 구입해야 되는데 당분간은 조립의 즐거움만 느끼고 스토리지모드로 들어갈겁니다. 2011. 4. 23. 스케일RC - 랜드로버 디펜더 한동안 미친듯이 연습하던 골프가 다소 슬럼프 상태인지라 다른 소일거리를 찾고 있는데여전히 모형작업은 여건상 어렵고해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어찌어찌하여 Axial Racing社의 SCX10 이란 RC차량에 대해 검색을 좀 했습니다.예전부터 알고있던 차량이지만 락크롤러(Rock Crawler)장르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별로 관심을 두진 않았는데나름대로 스케일감도 좋고 디프만 교체해주면 타미야의 F-350과 같은 차량보다도 어느정도의 고속 주행성도 괜찮을거 같아서 디프부속 품번이랑 국내샾 재고유무등을 검색하면서 급 파고들기 시작했지요.[Axial Racing - SCX10 "Honcho"] 일단 SCX10 차량자체는 구조도 맘에들고 공간도 빡빡하지 않아 각종 튜닝하기(바디개조 및 변경,LED등)가 수월하게 보입.. 2011. 3. 6. [Tamiya] 23년만의 부활 - Avante 2011 1988년 3월에 처음 발매된 아반떼가 약간의 수정을 거치고 새롭게 재발매 됩니다. 중간에 나왔던 아반떼 2001, Mk.II가 아닌 1988년 오리지날 아반떼의 재판입니다. (샤시와 일부 부속의 재질이 변경되고 각종 배터리의 장착이 가능하도록 수정됨.) 2011년 2월 발매예정이며 가격은 54,800엔으로 각 RC쇼핑몰에서 528,000원에 예약판매중 입니다. 2010. 12. 20. [Team Associated] RC10 B4 15~6년 만에 다시 시작한 RC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보유차량이 3대가 되버렸네요. 드리프트 차량으로 처음 선택한 STR4-PRO2에 이어 펀카로 구입한 슬래쉬4x4, 요즘은 버기에 빠져 얼마전에 온로드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한 B4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18만원에 구입한 중고차체에 그동안 들어간 교체부품값 보태면키트구입가격에 조금 못미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름 세팅 잡는다고 나머지 두 대는 찬밥신세입니다. 4륜에 비해 컨트롤이 어렵지만 딱히 단정할 수 없는 2륜만의 매력은 있습니다. 기왕 다시 시작한거 일반 동네유저수준은 벗어나기 위해 좀 더 노력해 봐야겠습니다.ㅎㅎ - 온로드 카페에서 중고로 구입한 B4. 솔직히 돈 좀 아껴보려다 피박쓴 기분이지만 지나간 일이므로 어떻게든맘에 들때까.. 2010. 6. 6. [Traxxas] Slash 4x4 훼어레이디, 갤럭시버기, 록버스터, 미라지(모두 아카데미제), 포르쉐959(타미야제), 얼티마프로(교쇼)시절을 마지막으로 접었던 RC를 전동드리프트에 꽂혀 STR4-PRO2(요것도 아카데미)를 구입 조금씩 세팅을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만 원래가 삽손인지라쉽지가 않아 기분전환용으로 막굴리는 펀카를 찾던중 눈에띄는 디자인의 이놈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2륜(브러쉬드)과 4륜(브러쉬리스) 버전중에서 고민하다가장장 3일간의 까페글 검색을 통해 4륜 브러쉬리스 버전으로 구입했네요. 박스를 처음 개봉했을떄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이놈의 떡대가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전장이 560mm정도라 존재감이 상당하고 꽤 멀리가도 눈에 잘 보인다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일단 처음 굴려본 소감은사람마다 다르겠지만.. 2010. 4. 24. [Kyosho] Mini-Z 임프레자 본넷 카본데칼 입히기 얼마전 구매한 Mini-Z 바디에 새로 출시한 카본데칼을 시험해봤다. 1. 일단은 데칼의 재단을 위한 견본을 만들기 위해 마스킹 테잎을붙이고 견본을 그린다. 2. 견본이 그려진 마스킹 테잎을 조심스럽게 떼어낸 후 카본데칼용지 뒷면에 붙인다. 3. 견본을 따라 가위로 오려낸 카본데칼을 본넷에 붙이면 끝. (가위로 오려내는 과정은 건너뜀.) 4. 사진상에서는 조명때문에 번들거려 보이지만 실제 느낌은 대만족! 카본데칼문의 : www.superscale.co.kr 2007. 12.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