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에서 이어집니다. 요샌 예전처럼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초창기 용인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져클래스 구분도 입장시 나눠주는 팜플렛을 보고 아는 수준이라 특별히 알려드릴 만한 지식도 없어 사진만 쭈~욱 나갑니다.
- 아까본 R34. 특히나 뒤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 콕핏. RPM게이지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습니다.
- R34와 같은팀 소속의 란에보7
- 패독내부의 모습입니다. 이럴때 아니면 언제 찍어보겠습니까.
- 터뷸런스 풀개조 머신. 에어로 파츠가 화려합니다.
- 요건 투스카니 엔진룸입니다.
- 포르쉐 형제. 앞에는 카레라4S, 뒤에는 터보S
- 페라리 575M. 참가팀 일원의 차량인듯 당일 주행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끝자리 패독 근처에 조용히 숨어있던 RX-7.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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