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은 타보고 싶은 차중의 하나인슈퍼세븐.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경량화'된 차량임과 동시에일 상적인 용도는 상당부분이 배제된 오로지 달리기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물건'이다.
아마 지금부터 조금씩 모은다면 2~3년 후에 가장 싼 'Classic' 버전을 구입할 수도 있을거 같다. (그안에 결혼을 하게된다면 시기가 조금은 더 멀어지겠지만...)
R400은 무게당 마력비(Power Weight Ratio)가 400마력급의 차량과 동등한 동력성능을 내는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