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년간은 특별한 완성작이 없이 중간에 방치해둔 여러개의 키트만 쌓이고 있는 상태이다.
요즘 삘(feel)이 계속 유지가 되는거 같으니묵은 재고품들을 환골탈태 시켜주고 다시 한 번 모형의 열정을 발휘해보고 싶다.
도색과 사포질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집에서 짬짬이 탱크 조립하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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