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모형작업에서 가장 지루하고 싫어하는 작업이 사포질이지만 모형을 만들면서 손사포질을 아예 안할수는 없어서 템빨로라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보려고 늦었지만 나름 신문물(?)을 들여왔습니다.
아직도 발음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갑론을박중인 DSPIAE의 전동샌더 프로버전으로 이전에 가볍고 싼티나는 빨간색상의 플라스틱 몸체가 부티나는 검은색 알루미늄 몸체로 변경되면서 모터도 바뀌고 뭐 이것 저것 좋아졌다고 합니다~~~~만 확실히 빨간색보단 검정색이 제 취향이어서 구매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8가지의 헤드와 본체, 충전케이블, 컷팅된 사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뚜껑을 분리한 모습인데 분리하기가 상당히 빡빡하네요. 속도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3가지로 조절이 되는데 전작에 비해 1300~1800rpm 정도 빨라졌다고 쓰여있습니다.

제품에 기본으로 포함된 사포입니다. 방(grit)수는 #180, # 280, # 400, # 600, # 800, #1000, # 1200 총 7가지로 이전 모델은 종이사포가 들어있었는데 실리콘사포로 바뀌면서 수량이 (확) 줄었습니다.

두번째는 유튜브를 보다가 갈고리(Hook)타입 패널라이너가 써보고 싶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0.2mm 짜리를 간간이 쓰다가 다른 사이즈의 갈고리 타입을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을 계속하고 있던차에 유튜브에서 타미야제 갈고리타입 패널라이너를 쓰는걸 보고 내친김에 주문을 했는데 저렴하게 세트로 사다보니 중복되는 사이즈도 생겼지만 쓰다보면 부러지기도 하는지라 스페어라 생각하고 홀더와 가이드 테이프까지 포함된 구성이라 구입했습니다.

중국제품인데 의외로 '쿠라카와'라는 다소 일본스러운 명칭의 상표명을 사용하고 있네요.

날끝의 마감상태는 괜찮아 보입니다만 성능이나 내구성은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


홀더와 결합한 모습입니다. 알루미늄이라 무게감도 있고 굴러떨어지지않게 스토퍼(?)같은 것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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